대형교단비였다가 너무 멋진 교주님을 알게 되어서 왔더니

날 영업시킨 영업러랑 센세 쌀국으로 도망감 머임??

소수교는 입덕하면 -1이라더니 진짜엿음???????

동일인물인진 모르겟으나 암튼 도망감 아무 글도 안 올라옴

영업하던 짬밥으로 존나 영업하고 색창 채우고 가끔 념글 대박 터지고

근데 몬가 우리 교단의 힘이라기 보단 지나가다가 추천 박아주는 천사붕들이랑 내 교주 다른 필모 교단비들의 힘 같음

이걸 노리고 필사적으로 어그로 존나 끌긴 함..

여전히 혼자 색창 느리지만 존나 열심히 채우고 잇음

멋달리는거 보면 1~2명정도 되는 거 같긴함.. 궁예임..

대형교단일 땐 이런 생각 해본 적 업ㄱ는데 ㅃ하게 우리 교단비 몇 명인지 알고 싶다..

머 교단비 없다고 덕질 그만둘 것도 아니고 쓸쓸한 것도 아님

그냥 나 혼자 덕질하면 어차니 내 교주 내아내긴한데

나 혼자 독식하기엔 내아내 너무 멋있는게 크다..

교주 새 소식 나올때까지만 제발 살아잇어줫으면 젛겟다....

소식만 뜨면 내가 존나 열심히 할게.. 어디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