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심장 올지어드보고 진짜 심장 멎는 줄 알았거든 너무 취향이라.... 근데 지금 불명예 하는 중인데 벌린턱 보자마자 너무좋아서 미치겠음... 반사적으로 심장 꺼내서 얘기 들어보는데 사창가에서 키워졌는데 아버지가 왕자라는건 아무도 모른다는거 듣고 진심 다시 한 번 정신놓을뻔함
시발 이 병든 취향 어떡하면좋음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