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4936175
view 842
2024.09.16 14:50
내가 이걸 보기 위해 31권의 여정을....??

아니 역사개변은 바라지도 않았어
그냥 아시리파가 아이누를 위해 애썼다... 정도면 좋았음 근데? 그게? 다른 방향으로 역사미화?

앞으로 개미친 군국주의 파시즘이 미친듯이 더더더더 일어나고 홋카이도 존나 개발되는데 모르는 척 아이누의 문화는 잘 지켜지고 있어요ㅠ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