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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03:45
22년 생일 일러가 메이드복 입히기 좋아보여서 간단히 리터칭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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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적으로 여장탑 환장하는데 성주님이 메이드복 꼭 입어주면 좋겠음 핑코가 꼴포 살려서 단테 몸매 잘 살게 의상 뽑아주지 않을까?? 옷은 좀 나풀거려도 날렵한 근육 덕분에 ㅈㄴㅈㄴ 섹시하지 않겠냐고...
나한테 감히 이런 옷을 입히다니 노여워하면서도 어찌저찌 메이드 업무도 수행하고 모에모에큥도 해주고 에이트는 놀리면서도 단테를 잘 도와주겠지 그렇게 고된 일과를 마치고 수고했다며 다가온 에이트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이번 일로 아랫사람들의 고충을 배웠다고, 평소의 답례를 하게 해달라며 메이드 차림 그대로 에이트에게 어른의 봉사를 해주는 거지 에이트는 주인님이 된 것처럼 이것저것 조르다 쾌락에 절어서 이제 그만해달라 매달리고 단테는 메이드의 업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에이트를 그대로 몰아붙이겠지 일을 끝마친 뒤에는 성주부인을 꼭 안고 내가 이런 일까지 해주는 건 너뿐이라고 거칠어진 숨을 고르면서 말해줬으면 좋겠음 에이트는 다 안다는 것처럼 빙긋 웃으면서 연하 애인 품에 기대고. 암튼 ㅈㄴ 잘 어울릴 거 같은데 핑코가 이 꼴포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




단테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