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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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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ㅍㅍㄱ)

[# VOCE11월호 # 다나카 케이, 아기 고양이를 격사📸 현상, 셀프 포트레이트에도 도전]

「취미를 찾자」를 테마로 전해 온 연재 「# 어른의 휴일」의 최종회.

도전한 것은, 필름 카메라로의 촬영&현상. 피사체는 본인의 희망에 의해, 「아기 고양이」로 결정했습니다. 당일, 생후 3개월의 2마리의 남매 고양이(먼치킨)와의 대면에, 「귀여워!」라고 눈을 가늘게 뜨고 안아 올리는 다나카 씨.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좀처럼 가만히 있어주지 않는 2마리에 당황하면서도, 진지하게 셔터를 누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필름을 현상하고, 셀렉트한 아기 고양이의 베스트 샷. 게다가 아기 고양이와 함께 촬영한 셀프 포트레이트도 게재. 연재 전체를 돌아보고 기억에 남는 체험 베스트 3도 발표합니다.

 꼭, 지면에서 확인해 주세요.



은 필름카메라로 촬영&현상이라 함 새끼 고양이도 찍고 셀프 초상화도 찍었다고 ㅁㅊ 벌써 커여움 첫화는 댕댕이랑 산책이었는데 마지막은 냥주작이랑 사진이라니까 뭔가 ㅈㄴ 커엽다
아니 근데 왜 마지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보체 우리 좋았잖아 천년만년 해야지 아직 케이땅 취미도 못 찾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