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4624565
view 239
2024.09.14 01:53
그럼 없는 지 귀랑 손가락보면서 조금이라도 자제하지 않았을까 싶기도한데 잘려서도 치료안되는 놈들이 있으니ㅠㅠㅠㅠ 카이지도 그랬을 것 같아서 씁슬하다... 아니 그치만 나중에 가족들 보긴 봐야하니까 숨길수도 없는 꼬라지에 눈물 짜면서 쪼끔 정신차렸을수도 아니야 카이지쉑 이미 대가리가 맛가서...! 존나 왔다갔다중ㅋㅋㅋㅋㅋㅋ큐ㅠㅠ 하 카이지야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