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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2:21
구다즈 붕키 인생최애인데 그런 인생최애캐를 타 시리즈 비슷한 결의 주인공이랑 비교하면서 후려치는 사람들 때문에 진심 스트레스였거든. 구다즈 사랑하는 마음이랑 별개로 못버티고 튕겨져 나옴.
근데 오늘 그 캐릭터 배포캐 소식을 들었고 또 아니나 다를까 구다즈 ㅇㅇㅇ 옆에 두고 은연 중에 후려치면서 자기들끼리는 축제인 사람 있었고...(햎 얘기 아님) 왜 내가 그런 인간들 땜에 구다즈 활약 보는 것도 포기하고 소식 어쩌다 접하는걸로 만족해야하냐고ㅠㅠ ㅇㅇㅇ배포 거의 확실시하는 분위기던데 그꼴 보기 전에 빠져나와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씁슬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