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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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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택 스토리 보는데

맥택 어릴때 약왕의 비전에서 장수종이 된다는 약 자꾸 먹여서 거의 고문 당하면서 자랐는데 그때 아무리 아프다고 말해도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음
그러다보니 점점 말하지 않는 것에 익숙해짐

근데! 이제 초구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라고 함
그리고 말하지 않는 맥택 대신 말해주고 그게 익숙해지기 시작함

미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