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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5:52
탄수화물을 줄이자~ 받아랏! 같은 대사를 어떻게 저렇게 캐릭터랑 어울리고 찰지게 연기했을까 싶어서 성우가 존경스러워짐... 나였으면 마이크 앞에서 오그라들다가 미시세계로 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