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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05:59
고향에서 온 자객인가, 듣자마자 음소거 하는데 시간도 겁나 질질 끌고 자폭하는 애들도 거슬리고 말이 많으면 민첩하게 움직이던가 유유자적 천천히 날아다니는 것도 진짜 다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