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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14:31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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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원에서 후궁들이 태후냥냥께 문안드리러 와서 무슨 소릴 한 건지 태후냥냥 표정 안좋아 멀리서 지켜보던 황샹 마음 안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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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샹 태후께서 조언 해주실때마다 기분 좋을 듯 태후냥냥 눈이 반짝반짝 빛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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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샹과 대화하시는 평소의 태후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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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샹은 태후께서 입가에 옅은 미소만 띄어도 행복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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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께서 고양이 싫어하시는거 자금성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후궁이 품에 안은 고양이를 놓쳐 산책하다 크게 놀라 노여워하는 태후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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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샹이 저녁 문안을 와 함께 밤하늘 구경하는 태후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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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월 공주가 글자를 배웠다며 써준 서신을 읽는 태후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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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 인연을 떠올리시는 태후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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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샹의 아침 문안 받는 태후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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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비가 오려나 무릎이 시큰거리는 태후냥냥 황샹은 안마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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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한이 들어 병문안 온 자식들 재롱에 웃음꽃 피는 태후냥냥 그 웃음 한번 더 보고 싶어 동생들 입궁 시킨 황샹은 얼굴에 힘주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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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샹, 이 모친의 청을 거절하지 마세요
황샹은 싫지만 태후냥냥이 아픈 와중에 그리 말해 마음이 찢어지고 당장 정책 통과시켜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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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황 뿐 아니라 그 아들인 황샹에게까지 이런 술수를 써야 한다는 것에 염증이 나는 태후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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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문안온 황샹에게 차갑게 대하는 태후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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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이 보내온 꽃나무 화병에 담고 정성스럽게 키우는 태후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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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하던 중 후궁과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황샹보고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태후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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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꾸셨는지 일어나셔서 힘들어하셔서 궁인들도 마음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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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님, 만나러 언제나 갈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