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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2:45
야밤에 도끼 끌고 나타나서 언니 관짝 언박싱
그대로 가문 갈배들한테 꾸짖을 갈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해도 먹금
하긴 그게 뭐가 문제겠음 지금 당장 내손에 도끼가 들려있는데

입궁해서는 진짜 성격 많이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