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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22:40
백호는 고백만 많이 해봤지 성적으로는 아직 눈 안 뜨인 상태인데 호열이는 왠지 모르게 통달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음.. 둘이 어쩌다 대남이 없는 대남이 집에서 굴러다니는 성인 비디오 같은 거 우연히 틀었는데 서로 개당황해서 끄지도 못하고 어색한 상태로 같이 쭉 보게 됐으면 좋겠다. 너무 고자극에 얼굴 벌개져서 끙끙대는 백호 보고 호열이가 너 이런 거 처음 보냐? 하고 살살 달래가면서 백호 트레이닝 바지 끌어내리고 이렇게 하는 거라고 잘 알려줬을 거 같다 ㅎ 친구끼리도 이렇게 해줄 수 있는 거라고 구라 치면서, 눈 질끈 감고 자기 손 안에서 절정하는 백호 얼굴 핥듯이 열심히 구경하겠지. 아 진짜 안고 싶다 그런 생각하면서 ㅎㅎ 호열이 아래는 성인비디오 볼 땐 별 반응 없다가 백호 꺼 만져줄 때 발기했을 듯. 근데 백호한테 자기꺼 만져달라고까지 할 욕심은 없어서 백호 꺼만 처리해주고 호열이는 화장실 가서 혼자 처리하고 나올 듯. 암튼 백호 가는 얼굴도 보고 럭키호열이잖아.. 근데 대남이나 용팔이한테도 이렇게 해주는 거냐는 백호의 순진한 물음엔 양호열 얼굴 구김

슬램덩크 호열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