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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19:11
처음에 야스오카 형사한테 안 잡혀가려고 개뻔뻔하게 보쿠... 삼촌 담배심부름 다녀온 타다노 중학생인데여 ㅇvㅇ 이랬으나 이미 주변 아쿠자 아저씨들이 뭐라 못하게 공작까지 친 뒤였고 그 말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 아무도 없곸ㅋㅋㅋㅋㅋ 난고씨도 삼촌 연기 잘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결국 2번째 만남에서 바로 야스오카한테 반말 찍찍 하며 어 치킨런 내가 한 거 맞는데. 하고 쿨인정해버리는 중딩...


후쿠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