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 - 말이 필요없음 개존잼 연극 무대 좋아하면 더 재밌을듯 만화인데 연기가 보임

인어의숲 - 루미코 작품 얘기 나올때마다 빠지지 않는 이유가 있음 설정 신비롭고 으스스한 요즘 보기 힘든 장르

베르사유의장미 - 의외로 고증 챙김 프랑스 혁명 가볍게 찍먹가능 근데 드라마를 곁들인.. 보면 오스칼 오스칼 하게됨

캔디캔디 - 외로워도 슬퍼도 아님?하고 봤다가 밤샘가능

나의지구를지켜줘 - 제목때문에지루할거 같았는데 환생물임 캐릭터들 서사 재밌음


심지어 다 초반만 봐도 존잼각이섬 참고 여기까지 봐야된다 그런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