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픽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아마도 상디 대사였나 그랬던듯

"우리 선원들은 서로 어울리지 않아. 우리는 서로 다른 꿈과 어두운 역사를 가진 사회부적응자들이야. 우리는 우리를 하나로 묶는 것이 없어. 그러나 우리는 동료야. 우리는 서로를 돕기 위해 무엇이든 버릴 것이고, 그렇게 해서 우스꽝스러운 일당이 되었어. 그렇게 어떻게든 우리는 가족이 되었지."

아 시버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해단 존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