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1958292
view 530
2024.08.24 21:50
24C86FC3-6D93-4A9E-BD69-78147617D033.jpeg
타카우지쉑 작화 개좋은데 옆모습이 유독 조오올라 예쁘게 빚어져서 미치겠음 눈매랑 속눈썹 뭐냐고 개예쁘장해서 돌겠다 ㅅㅂ 으아어어
난 남자 아니고 쟤는 여자가 아닌데 자꾸 누나 언니 소리가 나올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B5FA34CD-8FDB-4642-970E-40D23A74F0ED.jpeg
이건 그보다 좀더 연상의 자애로움과 온화함이 느껴짐 뭐든지 요시요시하면서 잘 품어줄 것 같음ㅎㅇㅎㅇ 안기고싶다......


EE93D0A3-DD7E-4258-85B0-3AA980F9239C.jpeg
이 얼굴은 형아라고 부르고싶어짐 너무 믿음직스러워보여 와카한테도 진짜 나이많은 형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런 와카에게 마지막으로 보여준 표정이 저런 든든하고 멋진 미소라니 아 미친새끼 진짜 죄가 존나 많아(ㄹㅇ 죄)


도망도련님 타카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