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령에 나오는 남사추 원래는 온원이자나
그래서 사일지정 후 온정이 핏덩이 조카만이라도 살리고 싶은 마음에 저어 멀리멀리 사계산장에서 의원으로 사는 온객행에게 보내버림
자신도 귀곡에 끌려갈 뻔 한 과거가 있어서 온원 받아서 양자로 입적하는 온객행 보고싶다
그리고 다음 해 청애산 기슭에서 고상 데려와서 온원 동생으로 입적함
이쯔음 온원을 데리고 온 후에 사정을 설명하고 혼수상태에 빠진 위영이 일어남
자고 일어났더니 1년이 순삭된 위영이랑 환자님제발 움직이지 마세요 돌겠네; 온객행의 온원 -고상 합동 육아
술고래 주장주와 위공자 따라가다 속병나는 온객행ㅋ
n년 후에 주자서가 제자라고 데려온 성령까지 끼어서 우당탕탕 사계산장 됨
주자서가 데려온 한영 보고 "온조 너 이 새끼!!!"하고 뿔난 위영 ㅂㄱㅅㄷ

우당탕탕 사계산장 써줘ㅜ

산하령 진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