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18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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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19:54
일학년때 낯선 곳에 전학와서 같은반 양아치들에게 린치당하고도 친형을 생각나게 하는 애랑 원오원 했던 기억도 잊지 않으며 꾸준히 농구했을 태섭이

능남 유감독이 염두에 뒀을 정도면 인터미들에서도 꽤 날렸단 얘긴데 안감독님 땜에 북산 갈 정도면 농구도 진지하게 생각했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