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슬덩 나왔을때 과거사 부분이 늘어진다고는 생각했지만

https://hygall.com/601781047
view 308
2024.08.23 15:26
영화의 서사를 끌어가는 힘은 거기서 나온다고 생각했음 태섭이의 코어부분이라 이노우에도 신경쓴게 눈에 확 들어오는데 그걸 저딴식으로 해석하냐.....

슬램덩크
https://hygall.com/601781047 [Code: c13a]
댓글 [0]
  목록 수정 삭제
전체글
개념글
첫 페이지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