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158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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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23:31
보면서 느낀건 작가가 백호랑 태섭이같은 가정환경 좋지 못한 청소년을 지지해주는 것 같음.
가정환경이 힘들어도 그만큼 노력하고 농구를 사랑하면 도움을 받아 미국으로 유학도 갈 수 있다는 보답도 주고 실제로도 그러한 재단을 만들었다는 것에서 그런 느낌을 더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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