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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23:12
한나른 색창이 뜨숩다

태섭한나
- 그저 “찐“
- 태섭이가 한나병자인데 어쩌란 말이냐
- 송태섭이 경기 중에 떨릴 때 한나 보는 게 오피셜인데 어쩌란 말이냐
- 한나❤️ 가 오피셜인데 어쩌란 말이냐
- 용맹쪼푸헤테로를 공식원작자가 말아주는데 어쩌란 말이냐

태웅한나
- 말이 필요없음 그냥
- 중학생 때부터 선후배사이
- 태웅이가 한나 앞에선 편해보임
- 한나가 태웅이 졸릴 시간대를 알고 있음
- 한나가 말리니까 “선배...“ 하면서 멈춤 이거 인소 클리셰 아니냐?

준호한나
- 벤치에서 사랑이 싹트는 게 국룰임
- 둘이 덩치차 손크기차이 미쳤음
- 둘다 으른스러워서 잘 어울림
- 준호 진짜 다정한 남친일 것 같고 한나가 준호 앞에서는 은근히 부끄러움 탈 것 같아서 좋음 ㅅㅂ 개꼴...

대협한나
- 개념을 봐라 근본 와꾸합이다
- 동갑친구충의맛 ㅎ


마지막으로 나붕붕한나가 있음 ㅇㅇ 다들 한나른 하시길....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