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1316792
view 518
2024.08.20 01:00
IMG_4732.jpeg

(짤에 치수는 안나오지만;)

해남전 치수없는 상태에서 분전해서 동점까지 만들었다가치수 돌아온거 제일 먼저 알아차리고 마치 선배없는 코트 제가 지키고 있었어요 하듯 팔들어올리는 서태웅
이거 하나로 태웅이가 치수 얼마나 의지하고 따르는지 다 느껴짐
모줌들이 주장하는 서태웅이 믿고 따르는 관계의 찐이 여기있네

슬램덩크 슬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