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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8:31
남자자석 - 이건 초창기에도 왜... 정대만이....? 란 생각은 많이했음 만화 특성상 남자가 따르는 남자 묘사가 많은데 백호나 채치수, 윤대협, 이정환, 김수겸한테 남자자석했으면 글쿤했을것
공주님- 이건 넘나 김수겸이었음. 공주까지 안가도 대만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아름답지만 강한 대만이와 절절매는 남자들은 걍 김수겸이었다고. 원작보면서도 뭔 미소년과 12기사들이네 했다고
호댐 관계성날조- 이건 걍...ㅋ 웃겼음 물론 호.백 안파니까 ㅈㄴ 어이없고 황당해서 은은하게 빡치면서 웃겼던거고 진짜 팠던 사람들은 얼마나 ㅈ같았을지 ㅋㅋㅋㅋ
능력은 되는데 팀이 받춰주지못하는 불운의 선수 - 이건 걍 채치수라고 원작에서 몇번씩 비운의 선수 안타까운선수 원맨팀으로 박아줬는데 장난함?
뚜벅뚜벅 마이웨이로 나만의 농구를 함 - 치수 의식하고 태섭이한테 열폭했던거 = 정대만, 집단린치 당하고 가족관계에서도 아픔이 있었지만 계속 농구를 하고싶어서 뚜벅뚜벅 농구한 사람=송태섭
포용력높음 마ㅋ망ㅋ - 북산의 당근 안경선배가 있다고ㅋㅋㅋ 채버지와 가족롤로 먹을때 엄마롤로 나오는게 누구냐고 ㅋㅋㅋ 어떻게 해도 도저히 정대만은 안나온다고 
공식미남 에이스 - 서태웅이라고 작중 내내 말했다 ㅅㅂ


난 그냥 어떻게든 망상날조하는구나했는데 그마저도 걍 딴캐들 덕질하는거보고 좋아보이며 다 갖다썼다는게 ㅈ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조는 차마 갖다쓸수가없어서 백호태웅 미국가는거 동인설정아니냐, 오피셜은 아니지않냐 ㅇㅈㄹ할때마다 ㅋㅋㅋㅋ 첨엔 슬램덩크 팬이 왜 이딴 헛소리를 하는지 이해를 못해서 걍 뻥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