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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3:48
가끔 검색해보는데 다들 비류 커여워.. 흑흑 종주님... 이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아니 우리 비류가 언제 이리 컸지 헉 상탈.. 비류 으른 다됐네..

할미가 손주보듯 뿌듯하고 촉촉한 눈으로 보는거 다 보임ㅋㅋㅋㅋㅋ

그치만 오뢰가 너무너무 잘 커줘서 ㅆㅇㅈ임

오뢰 필모 볼때마다 놀람과 뿌듯의 연속이자너 진짜 반해버림 연기도 잘하고 졸라 멋있어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