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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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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과 그에게 어필하는 부생이.. 같은 짤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있든 없든 자기들 좋으면 물고 빨고를 서슴지 않는 근경씨와 양수현이라 부생이는 하도 많이 봐서 신경도 안쓸듯. 부생이 가족에게 인사하러 온 한천은 익숙지 않은 상황에 당황한 티를 안내려고 애쓰는데 눈치없는 부생이는 막 치대기 시작하고.. 자기야 나도 자기 이뻐하고 싶은데. 싫어? 그럼 자기가 나 이뻐해줄래? 빨리빨리 응응? 보채는 부생이에 인내심이 한계에 치달은 한천은 결국 총을 꺼내게 되는데....... 그야말로 전쟁 같은 사랑을 하는 나가네가 보고싶다

룡백 부생한천 근경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