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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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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쨌든 할걸 계속 줘서

2. 뜬금없이 섭종할거 같진 않아서

3. 스토리의 명확한 끝을 명시해서



이정도인듯?

사실 따지고 보면 가챠할때 빼곤 막 그렇게 재밌고 그러진 않지만 그건 다른 폰겜들도 죄다 마찬가지라....

어차피 서브겜 정도로 생각하는데 섭종 걱정 없이 달마다 놀거리 던져주는 것 만으로도 계속 할 메리트가 있는거 같음

아마 켄리아까지 나오고 스토리 완결날때 까지는 할거 같은데

만약에 2부랍시고 셀레스티아의 8나라 / 심연의 6나라 / 행자 남매와 함께 우주 여행 이런게 나오면 미련 없이 접을듯
2024.05.27 03:40
ㅇㅇ
섭종 걱정은 ㄹㅇ 거의 없고 쉬었다와도 어쨌든 괜찮은 느낌이라 나도 계속 하고있는듯..
[Code: 1f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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