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 천천히 동생 구멍에 맞춰서 밀어넣으면서

"쉬잇, 괜찮아, 괜찮아..." 어르고 달래서 뿌리 끝까지 삽입하는 게 존꼴임.

그럼 동생은 비몽사몽간에 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는데 형이 자기 다리 사이에 앉아서 짓누르니까 무겁고 무섭고 또 묵직한 것이 자기 엉덩이를 가르고 들어오니까 혀 빼놓고 할딱이면서

"그치만 아픈데...." 하고 웅얼거려야됨.

형은 자기 아래에 무력하게 깔려서 다리 벌리고 칭얼거리기만 할 뿐 크게 반항도 못하는 동생 내려다보면서

"곧 안 아프게 해줄게, 기분 좋아질거야." 이런 헛소리나 계속하면서 이젠 잘게 허릿짓도 할거임.


동생은 아래가 찢어질것처럼 벌어지고 뱃속이 불편하게 가득찬 느낌이 들어서 싫은데도 형이 다정하게 괜찮다고 곧 좋아질거라고 하니까 바보같이 진짜 믿고서 눈 꼭 감고

"언제, 안 아파져? 열 번 세면 안 아파져?" 하고 웅얼거리겠지.

순진해빠진 그 말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형은 피식 웃을거임.

"그래, 맞아. 열 번만 세고 있어."

아래 맞붙이고 있는 허리는 계속 추삽질하면서 위에서는 다정하게 달래는 파렴치하고 모럴리스한 형 존꼴임.

동생은 아직 아프고 무섭기만 하지만 형이 세고있으라니까 또 곧이곧대로

"으응...하, 하나...흐읏, 두울...세에..엣...히윽!"

이러고 신음 사이로 셀프 카운팅하면서 아픈거 꾹 참겠지.

그러다 여섯까지 세다보면

"여, 여서..엇...! 하아, 아...? 이상해...형아, 아앙! 거기, 이상해...! 흐아아!"

형 좆머리에 전1립선 문질러져서 파드득 몸 떠는데 이젠 카운팅이고 뭐고 숫자 세는것도 잊고 신음하기 바빴으면 좋겠다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그럼 형은 카운팅 놓쳤다고 "처음부터 다시 세야겠네?" 하고 허리나 퍽퍽 쳐올리는거 보고싶다 정말..


그리고 이 모든 일은 부모님이 집을 비운 사이 주말 아침에 일어난 형제만의 비밀스런 관계였으면.




보고싶은컾은 토르로키 햄식히들 테세뉴트 칼럼에디 레오해리 덕화조위 세즈매드니 보급형
2024.05.26 10: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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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이다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2432]
2024.05.26 10: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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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3124]
2024.05.26 10: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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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맛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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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10: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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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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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10: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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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최고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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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10: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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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안아파지녜 열번세면 안아파지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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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11: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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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거지!!!!!! 따먹히려면 이렇게 따먹혀야지!!! 팬티 200개짜리 무순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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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06: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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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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