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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17:31
여성, 성소수자, 치우친 성적 권력 등에 관해 사진 찍은 사진작가 낸 골딘의 삶과
낸이 시민단체들과 함께 쌀국 오피오이드 남용 사태 불러온 회사와 그 가문에 밎서 시위하는 내용임

멧갈라로 유명한 멧이나 구겐하임 등등 유수의 미술관과 대학에 기부로 돈세탁하고 가문 이름 새클러를 달아놨는데 기부금을 받지 않고 이름을 내리도록 시위함
난 영화보는 내내 엄청 눈물남 보러갈 붕들은 휴지 챙겨가라ㅋㅋㅋ 불장도 비추임 끝나고 거울보니 해크림이 하얗게 녹아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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