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9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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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22:28
별거 없음

We're heading east.

로 기억하는데 그냥 뇌리에 깊게 남음
그 눈빛이랑 톤이랑 상황이랑 모든게...

퓨리오사는 침묵하고 행동과 눈빛으로 말하는 캐릭터라 그런지 대사 하나하나가 더 인상깊은 것 같음
살다가 이렇게 취향인 캐릭터를 또 만날 수 있을까...
2024.05.24 22:31
ㅇㅇ
모바일
제목 보고 첫 대사 뭐 였지? 하고 들어왔는데 문장 보자마자 음성 지원되네 ㅁㅊ ㅋㅋㅋ
ㄹㅇ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캔데 캐릭터 뿐만 아니라 매맥 전체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너무 좋았음
[Code: 5f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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