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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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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센세를 처음 만난게 n년전이구나...그 긴시간동안 많은 센세들이 삭튀를 갈겼자만ㅆㅂ...센세랑 무순은 늘 거기 그 자리에 있었지....그래서 늘 너무 고맙고 든든했어....나 진짜 n년동안 nn년 복습하면서 안 먹어도 배부르다 생갹하면서 살았다고...4일전에도 한가해지면 슬슬 복습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사라졌네...나 진짜 내세상이 무너졌음..센세 돌아온다면 석고대죄라도 하고 싶고 어디 눈물의 호소문이라도 202020자로 써서 내고 싶음..이러기야? n년동안 우리 좋았자나 우리 그 긴 시간은 뭐야...우리 좋았잖어...아니 진짜 잡고 매달릴 상대도 없고 나 그냥 울고 있음 씨발 제발 제발 돌야줘....제발 이러지마...올린 순간 인류 공공의 자산이고 n년동안 올려준거면 진짜 문화유산이라고 n년동안 찾아 읽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단 말야..삭튀하지마 삭튀 제발 하지마..다시 올꺼지? 나 기다린다..나 진짜 기다려 매일 기도할꺼야..ㅆㅂ 나 진짜 어디가서 굿이라도 하고 싶어....돌아올꺼지? 잠깐 간거지? 그치? 나 믿어..믿고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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