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생이신데 2007년에 돌아가심. 4살 때 어머니가 인후암으로 돌아가시고 3년 뒤에 개비가 재혼했는데, 새엄마가 조랜츠랑 자기 자식을 같이 키우기 싫어해서 부모님이랑 교류가 잘 되지는 않았나봄. 결국 15세부터 혼자 살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워싱턴 대학 입학하고...그러다 영화 내용처럼 조정팀 들어갔다가 1936년에 올림픽 나가서 금메달까지 땀. 1939년에는 조이스랑 결혼했고. 화학공학 학위도 취득했는데 조정 은퇴한 뒤에는 보잉사에서 35년 동안 일했다고 함. 올림픽 후에도 학위도 따고 결혼도 하고 안정적인 직장도 가졌다니 다행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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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06: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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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단하시다 학위까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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