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다 분위기 잡혀 삘탄 허니가 스완 다리 위로 올라탔는데 밑에 깔린 뭔 두둑-한게 느껴져서 ...? 게슴츠레 눈 뜨면서 입술 뗐을 때









놀란 애인 안심시키려고 머리 복복 헤집으면서 뜨거운 몸 진정시키려 하는 왜인지 이런 상황이 익숙해 보이는 스완이라거나













“...못하겠으면 지금이라도 말해요, 나도 이따가는 못참아요.“ 애인 의견 먼저 묻는, 이따는 못참는다는 말이 뭔데요 뭘 못참는데요 뭔가 눈에 안광이 사라져가는 것 같은 스완이라거나












“이제 못 물러,“ 능글거리면서 다시 입맞춰오는 스완이라거나













“벌써 놀라면 안 되는데-“ 웃으면서 주춤한 몸 자연스럽게 골반 붙잡아 끌어당기는 스완




보고싶다 습습

24시간 교주 빅딕 생각만 하고있는게 내 잘못이냐 교주잘못임 아무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