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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00:27
진ㄴ자 미치는줄 알았다 그것도 느낌이 ㅈㄴ ㅅㅅ각이라 내 괄약근과 어떻게 약간의 밀당이나 합의를 볼수도 없는 상황이었음 조금이라도 방심했다간 그냥 좆되는 상황 하 ㅅㅂ 걸어서왔는지 날아서 왔는지 기억도 안남 존나 필사적으로 집에 와서 바로 화장실갔는데 진짜 하늘이 노래짐 와 오늘부터 새로태어났다고 생각하고 개열심히 살아야지 ㅅㅂ 진짜 사회적 자살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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