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즈루 묵묵하게 슈로 갑옷 벗기고 새옷 입히고 머리빗고 면도 시키는것부터 일단 존꼴.. ㅌㅌ
카나리아들 드디어 등장 개이쁨 ㄷㄷ
가증스런 연기천재 카블루...
짝은 요정 존커 ㅠㅠ
이즈츠미 나른한 고양이 된거 존귀 마르실한테 부비적 거리고 밥상머리예절 없는거 개귀여움
라이오스 마물 암컷 보고 좋아하는거 진짜 또라이변태같음 암컷마물 젖보고 좋아하는건 내 윤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아직 고민중;;;;
마르실 옷 입은것도 개웃기고 마지막 빨간드레스 존커 ㅠ 수줍어 하면서 얼굴 빨개지는거 개존커 ㅠㅠㅠㅠ
침대 센시 냅다 타가메 이리로 들어오도록 하게st여서 개웃겼음 섹시했단 소리

이제 또다른 얘기로 넘어가는 것 같아서 흥미진진하고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