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843985
view 774
2024.05.23 23:52
외전보고 다른 어느시즌을 봐도 샬럿이랑 조지보면 존나 개슴이 찡해지고 슬픔
즌1에서 정신 좀 돌아온 조지랑 같은 식탁에 앉아서 딸 얘기할때 하ㅠㅠ 퀸샬럿 정말 어떤 삶을 살아오고 어떤 사랑을 해왔을지싶어 너무 마음아파
왕궁에 포메들이 가득한거도 외전 전에는 그냥 커엽다 하고 말았는데 지금은 걍 모두 조지랑 샬럿의 사랑같음
2024.05.23 23:59
ㅇㅇ
순애는 자해야...진짜 조지샬럿 생각할때마다 마음아픔
[Code: 0f79]
2024.05.24 03:01
ㅇㅇ
모바일
담장을 넘어가지 않았어요....ㅠㅠㅠㅠㅠㅠ
[Code: bf9b]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