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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22:58
아 개빡치네 진짜 나는 못잡을 정도로 커서 옆사람한테 좀 잡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옆사람이 쓰레빠랑 수건 등등 놔두고 뜬금없이 빗자루 찾으러 세월아네월아 초시계로 3분 넘게 존나 돌아다니더니 그 사이에 어딘가로 사라짐 시발 ㅠㅠㅠ
이제 집안에서 알까겠지 대체 어디로 들어왔을까 하 씨발 탁 치는 순간 나한테 날아들까봐 차마 못 후려팼는데 후회된다 죽고 싶다 입에 자다가 이제 바퀴벌레 들어올 것 같다 아 걍 자살할까 천국엔 바퀴벌레 없겠지 아 씨발 더듬이 움직이는 것도 다 보였는데 내가 첨에 비명지르니까 개태연하게 내쪽 돌아보기까지 하던데 씨발 죽고 싶다 지금 죽어야겠다
이제 집안에서 알까겠지 대체 어디로 들어왔을까 하 씨발 탁 치는 순간 나한테 날아들까봐 차마 못 후려팼는데 후회된다 죽고 싶다 입에 자다가 이제 바퀴벌레 들어올 것 같다 아 걍 자살할까 천국엔 바퀴벌레 없겠지 아 씨발 더듬이 움직이는 것도 다 보였는데 내가 첨에 비명지르니까 개태연하게 내쪽 돌아보기까지 하던데 씨발 죽고 싶다 지금 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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