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83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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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22:31
그래도 곧 안 보게 되겠지
집 없는 거 이젠 서러운 게 아니라 걍 개짜증남 더럽게 비싸 평생 대출금만 갚으면서 쫄쫄굶다 죽으라는건지
2024.05.23 22: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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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집주인 길가다 하루에 한번 넘어지게 기도해줄게
[Code: 1af9]
2024.05.23 2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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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너는 좋은 일 생겨라
[Code: 9e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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