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8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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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20:41
아무도 보지도 않고 가끔 검색 타고 들어온 사람 한 둘이 좋아요 누르고(그것조차도 인별이라 좋아요 품앗이하려고 온거 같음)
정말 친한 친구 한 명만 내 계정을 아는 수준의 정말 황무지지만
즐겁다
이제 n달차인데 힘들어도 매일매일 그리니까 그림실력은 나아지진 않지만 뭔가 내가 하고 싶은 얘기도 하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보여서 신기함
2024.05.23 20:44
ㅇㅇ
모바일
인별에다 하는겨? 그러다 책도 나오고 하더라 ㅎㅇㅌ이다
[Code: d9e9]
2024.05.23 20:52
ㅇㅇ
모바일
멋지다
[Code: b6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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