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81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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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9:44
찰스의 상황을 웨일즈에 빗대어서 표현하는 게 ㄹㅇㄹㅇ 절묘함.. 연설 때 묵음 처리한 것도 센스 있고 마지막 연극 연출까지 가슴이 막 조여옴....... 조쉬오코너 미친놈 완전 날아다님ㅅㅂ 그리고 사운드트랙 좋아서 찾아보니까 “한스짐머”ㅋㅋㅋㅋㅋㅋ 더크라운 시즌 3~4 시기에 시상식 쓸어간 이유가 있음
2024.05.23 20: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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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 편 개쩔어
[Code: a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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