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틀자마자 스토리 컷씬이 시작되는데 알수없는 미지의 공간에서 남신인지 잃어버린 혈육인지 전애인인지 언젠가 만날 미지의 남자인지 모를 예쁘고 참하고 잘생기고 왜인지 노출도가 꽤 있는 옷을 입은 몸좋은 남캐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웃으면서 내손을 잡고 얼굴 가까이 들이대다가 어딘가 그리워하는 듯한, 그러나 안타까운 표정으로 손을 놓아주는 연출을 한번 봐보고싶다..

시발 뭔놈의 게임들이 걸핏하면 이렇게 시작함;(물론 항상 여캐가 이역할임) ㅈㄴ지겹다진짜
2024.05.23 19:24
ㅇㅇ
붕서타 단항 인공호흡 실패하는 거 보고 존나 당황햇는디 이게 참 많지않은 연출이었다..
[Code: f601]
2024.05.23 20:52
ㅇㅇ
모바일
ㄹㅇ당황스러운데 좋았음 졸라 흔치않아서..
[Code: 5918]
2024.05.23 2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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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미지의 여신,,으로 시작하는 겜 ㅈㄴ 널리고널림 지겨워
[Code: 1130]
2024.05.23 22: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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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그리고 겜 시작할때 설명하는 캐가 남캐인것도 보고싶다
[Code: 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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