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79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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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3:31
존니 웃기다 파도소리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데 안 쉬고 끊임없이 쏴아아아 철썩철썩하니까 무서워서 백사장 근처에도 못감 ㅠㅠ

바다에 발 담가줘봤는데 혼비백산해서 도망침 ㅠ

개들은 바다도 알아서 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개랑 같이 뛰어노는 뭔가 그런 그림을 상상했는데 아닌 것 같음
2024.05.23 13: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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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댕도 그래 ㅠㅋㅋㅋㅋ
[Code: 0cc8]
2024.05.23 1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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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자연재해를 맛보여주었다 수준인가 ㅋㅋㅋㅋ
[Code: 0f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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