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78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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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1:17
ㅅㅌㅁㅇ
남이 해줬는데 맛없거나 밖에서 사먹는데 별로거나 그런거는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고 침
남이 해주는거는 일단 대접받는거라 맛이고뭐고 감사하게 먹음
근데 나붕이 망쳐버린 요리에 대해서는 용서가 안됨...
특히 나붕이 누구를 대접하는데 맛이 생각만큼 안나오거나 생각치못한 장애물이 생겼거나 재료에 문제가 생겼거나..
원래 혼자 밥 먹을때는 대충 때우는데 요리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을때는 완벽하게 생각한 맛이 나야함
근데 안나면 스트레스 받고 기분이 안좋아짐
첫 몇개 경우들은 남들이 관여돼있어서 예민해졌다쳐도 혼밥은 ㅅㅂ 왜 저러는지...
근데 생각해보면 요리말고도 창의력 요구하는 행위들 그림그리거나 옷만들거나 그럴때도 ㄹㅇ 썽내는 경우가 허다함... 행복하고 즐거워서 하는데 자주 씅이 남
남이 해줬는데 맛없거나 밖에서 사먹는데 별로거나 그런거는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고 침
남이 해주는거는 일단 대접받는거라 맛이고뭐고 감사하게 먹음
근데 나붕이 망쳐버린 요리에 대해서는 용서가 안됨...
특히 나붕이 누구를 대접하는데 맛이 생각만큼 안나오거나 생각치못한 장애물이 생겼거나 재료에 문제가 생겼거나..
원래 혼자 밥 먹을때는 대충 때우는데 요리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을때는 완벽하게 생각한 맛이 나야함
근데 안나면 스트레스 받고 기분이 안좋아짐
첫 몇개 경우들은 남들이 관여돼있어서 예민해졌다쳐도 혼밥은 ㅅㅂ 왜 저러는지...
근데 생각해보면 요리말고도 창의력 요구하는 행위들 그림그리거나 옷만들거나 그럴때도 ㄹㅇ 썽내는 경우가 허다함... 행복하고 즐거워서 하는데 자주 씅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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