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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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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고 애틋하게 날보는 여자가 내 심장에 손넣고 손깍지 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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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또 오랫동안 날 기다려왔다는듯이 말하고 날 보호해달라고 방송때림(이건 좀 가물가물한데 대충 이런 뉘앙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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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사랑하는 운명의 씨앗이라며 애칭까지 붙여주며 날 몰래 지켜봄

극초반인데 일단 투봊은 맛집인듯 맛있다
uid 잘랐는데 혹시나 보이면 말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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