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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01:37
ㅌㅎ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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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양했다길래 이게 뭔 일인가 했는데 그것도 겨우 생후 2~3일 아기를 했대서 순간 눈을 의심함 고대도 아니고 현대에 이게 무슨.. 7레에서 종말을 주장한 라몬 자칭 안타레스라는 사이네교주가 신도들 인생 바치게 함 다들 머리도 깎고 복종했는데 이중에 여자하고 라몬 사이에서 애가 생기니까 태어난 후에 아이를 불에 던졌어 이렇게 한 이유는 애가 루시퍼라서 적그리스도라고..
이 집단이 수배되고 라몬은 살자했는데 신도들은 세뇌된 집단정병이란 이유로 처벌은 피할뻔.. 하지만 당시에 ma약 복용 중이어서 정병이라 할 순 없다고 5년 2년 이정도 받고서 현재 가석방으로 나왔고. 사2비교주야 당연 개쓰레긴데 이놈한테 현혹됐어도 영아살해에 참여했는데 아기를 위한 정의는 어디있나 싶고 저들이 과연 사회에 나와도 되는 상태인지 모르겠다
넷끌이라 문제 있을까 검색해보니 사건은 13년 당시 비1비1씨를 비롯해서 기사 여러개 뜸 저런 짓 한 게 맞아 24년에 나온 이 다큐에 대해선 호평도 있지만 신도들을 너무 피해자로만 묘사했단 반응도 있고. 사이비는 정말 해악이야..

안타레스 데 라 루스 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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