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사람이 기억상실 걸리고 옛날 망나니 쓰레기 시절로 다시 돌아갔는데 똑같은 사람한테 반하는 게 말이 되니
성격이 망나니여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괜히 시비걸고 툴툴거리고 철딱서니 없이 굴어서 결국 떠나게 만들었는데 다시 기억 찾고 후회하면서 눈물 뚝뚝 흘리며 다시 애원하는 거 정말 진부해 이런 거나 쓰고 말이야 더 써 줘

잘생긴 사람이 눈물뚝뚝 떨구면서 고통에 몸부림치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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