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741219
view 691
2024.05.22 21:21
간달프 닮은 역사가 할아버지 퓨리오사 엄마 처형시작할때 몰래 눈물 한 쪽으로 흘리던거...슬프지 않았냐
그 양반도 살아남으려면 의사양반처럼 뭔가 써먹을만한 존재가 되어야해서 디멘투스 갖잖은 깡패짓 썰을 자기몸에 셀프 문신까지 해가며 중얼중얼 외우고 지냈을텐데... 새끼가 어미의 오체분시를 보게될것을 아는데 기록 밖에 할 수 없어 흘리는 눈물
2024.05.22 21:25
ㅇㅇ
모바일
맞아 그 장면 슬프고 안타까웠음ㅠㅠㅠㅠ
[Code: 3172]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