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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20:46
역전의 세레나데에서 유치함 고점 찍었는데 그것도 사건 당사자로 휘말리면서 나오는 사회인의 골아픔으로 보일 정도로 그후로 나올수록 어른스럽고 유들유들한 면이 더 강조돼서 매력적임ㅋㅋㅋㅋㅋ 4에서도 오도로키랑 완전히 대립하는 느낌이 안 났어서 그런지 5에서 아예 조력자로 협력하니까 더 매력이 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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