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73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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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20:13
히스토리휴먼이
무너져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뭘 어쩌고 그 문구가 첨부터 존나 강렬하게 다가옴
퓨리로드 끝부분에도
이 세상을 헤매는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으며 살아야하나였나
하여간 그런 의미의 문구로 끝났는데
퓨리오사나 퓨리로드나
저 문구들이 크게보면 같은 의미라고 생각해서
밀러옹 버전 그어살같더라 ㅋㅋㅋㅋㅋㅋ
무너져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뭘 어쩌고 그 문구가 첨부터 존나 강렬하게 다가옴
퓨리로드 끝부분에도
이 세상을 헤매는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으며 살아야하나였나
하여간 그런 의미의 문구로 끝났는데
퓨리오사나 퓨리로드나
저 문구들이 크게보면 같은 의미라고 생각해서
밀러옹 버전 그어살같더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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