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7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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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19:33
빌런들에 의해 지게 될 때 나도 모르게 짬지가 이상하고 홧홧?하고 떨리는 느낌이었단 말임? 그 느낌이 싫은건 아닌데 너무나도 이상해서 짬지 부여잡고 다른 방으로 가거나 자리를 항상 피했음 왜 기분이 이상한지는 어릴 때라 그런지 표현을 못했는데 걍 주인공이 다치는게 싫으니까 그런가 보다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주인공의 역경이 오는게 이상야릇하고 꼴려서 그랬던 것 같다..ㅎ
2024.05.22 19:35
ㅇㅇ
난 주인공이 혼자 약해진 몸으로 적들에게 납치되거나 감금됐을 때 동료들이 떼거지로 주인공 구하러 몰려가는 거만 nn번 돌려보고 그랬음 너무... 너무 짜릿해
[Code: 1659]
2024.05.22 19: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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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과거에 약하던애가 역전해서 강한놈 찍어누르고 유린할 때 좋았음... 지금도 혐관 역키잡 취향임
[Code: ce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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